캐나다 말고 호주로..?

"캐나다는 UX/UI 디자인으로 취업하기 힘들어요..." 캐나다 워홀 카페에서 캐나다는 디자이너로서 취업하기가 힘든 말을 보았다. 사실 쉽다는 말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어렵다고 하니 갑자기 겁이 났다.. 내가 캐나다 현지인 중 전공자 혹은 경력자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영어도 안되고..) 그런데 현지학위 없고 경력없이 포트폴리오 준비해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서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분명 있으니...그냥 밀고 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데 선택이 힘들다ㅜ 그냥 남말 듣지 말고 열심히 해보고 취업이 안되면 그때 생각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이가 있으니 걱정이 크다 ㅎ(이것또한 한국인 마인드겠죠?) "캐나다는 돈 모으기 힘들어요" 캐나다는 돈을 많이 못모은다고 ..

4. Layout grid

✔️ Desktop 그리드 설정 작업하면 유동적으로 그리드 설정이 바뀌겠지만 이번 수업에선 이렇게(색칠한 부분들) 했다. ✔️ Mobile 그리드 설정 모바일도 색칠한 부분들을 설정했다. (마진이 0인건 핸드폰은 작으니 마진을 따로 주지 않는 것 같다.) ✔️ 그리드 숨기기 Ctrl + Shift + 4 ✔️ Zoom to fit Shift+1

3. 도형 색 통일시키기

2. 움직이는 화살표 (Smart animate)

✔️움직이는 화살표 (클릭편) → 화살표가 프레임안에 있어야한다. → 'Clip content' 를 해제하면 프레임 밖의 개체도 볼 수 있다. → 이때 'Confirmation A'와 'Confirmation B'의 화살표 레이어의 이름들이 같아야 한다. → 'Smart animate'로 설정하면 'Confirmation A' 에서 'Confirmation B' 로 연결되나보다. → 선생님이 'Ease in and out back' 으로 설정하셨는데 사실 다른 종류들을 다 보진 못해서 무슨 특징인지는 정확히 모른다.(팅기는 효과인가?) ✔️움직이는 화살표 (자동편) → 위 클릭편과 동일한데 저 'Prototype'에서 'On tap'을 'After delay'로 바꾼 후 시간을 정해주면 클릭하지 않아도 ..

1. 시작, 기초 단축키

처음에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안해서 중간부터 했더니 내용이 뒤죽박죽이다ㅜㅜ 그래도 초반은 기본적인 것들이니 따로 기록하지 않아도 되겠지! 기억을 되살려 끄적여보겠다. 색 따기 I 같은 스타일 도형 만들기 Edit → Set default properties 같은 스타일 복사 붙여 넣기 Edit → Copy(Paste) Properties 텍스트 T 라인 그리기 L 원 그리기 O 사각형 그리기 R 마지막에 했던 것 반복 Ctrl+D 테두리 Stroke 그루핑 Ctrl+G 스케일 K 버튼 크기 넓히고 싶을 때 프레임 만들고 안의 아이콘은 Constraints를 가로세로 다 center로 맞춘 후 프레임만 넓혀주면 터치할 수 있는 버튼의 크기가 넓어진다.

워홀 -> 해외취업?

취업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빠져버린 세계여행 유튜브....(시작은 주말에 본 지구마블 세계여행이였다ㅜㅜ)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하며 기록해 나가는게 너무 멋져보였다. 물론 나는 세계여행 할 그릇이 안된다.. 비위생적인건 죽어도 못참기 때문에...;; 그치만 한국을 떠나 새로운 곳을 다니며 돈을 벌고 싶단 욕심이 생기고 그러면서 젊을 때만 가능한 워킹홀리데이를 가야겠다는 꿈이 생겼다. 물론 20대 중반에도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했었는데 그당시(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남말 듣지 말고 갔어야했다ㅜㅜ)에 1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버리고만 올 것 같아서 도전하지 못했다. 지금은 곧 서른을 앞두고 더 촉박해졌음에도 도전을 하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지금 나이에 가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괜히 갔다..